'노사민정 공동선언문' 채택…지난 6일 '2025 일자리창출 노사민정협의회' 개최

부산 기장군이 지속가능한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노사민정이 힘을 모은다.
기장군(군수 정종복)이이 지난 6일 '2025 기장군 일자리창출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노·사대표, 유관기관장, 시민단체 등 위원 1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기장군 일자리창출 추진 실적과 2026년 주요 계획을 공유하며, 급변하는 지역 경제와 고용 환경 속에서 상생과 협력의 자세로 지역 현안을 해결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최근 경기 둔화와 급격한 산업구조 변화로 일자리 불안이 커지고, 산업 현장의 재해가 끊이지 않으면서 일터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는 점에 모두가 공감했다. 이에 노사민정 각 주체가 협력하여 안정적인 일자리를 확보하고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지역일자리와 산업재해 없는 모두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기장군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오늘의 공동선언이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노사민정이 협력해 주길 바란다"라며, "기장군이 더 기업하기 좋고, 더 안전하고 일하기 좋은 곳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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